[예술 in현장] 평택이 고향인 어사 박문수 창작 오페라 2막 양지마을 진위현 초막

2막 양지마을 진위현 초막

  • 기사입력 2018.12.12 04:15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평택이 고향인 어사 박문수를 재조명하려는 평택사람들의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제작기획 평택오페라단 박준형 손창완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박학다식하면서도 암행어사의 대명사인 박문수를 조명하려는 움직임이 경기 평택에서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에서는 진위현 향교동에서 태어나 5세때까지 유년기 시절을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충남 천안에서는 박문수의 고향이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 은지리라고 합니다.

현재 그 곳에 생가와 함께 박 어사의 직계후손이 살고 있고, 또 박 어사의 묘가 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어사 박문수를 주인공으로 한 오페라와 관련 문화예술행사가 펼처졌습니다.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보실까요?

 


3막중 2막  2막 양지마을 진위현 초막

 

 

3막 진위현 동헌 이 주말에 이어 집니다. 

 

총감독  정주휘

작  곡  장민호

대  본  이승원

연  출  이혜선

피아노  장미라

기  획  박준형 손창완

녹화 편집  더원방송 김경훈 김정순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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