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블록버스터급의 아스달 연대기가 tvN 새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오산시 내삼미동 240번지 내 3만2천㎡ 규모의 아스달 연대기 오픈 세트장에서 5일 상량식과 성공과 안녕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 자리에 오산 안민석 국회의원과 곽상욱 오산시장 등과 출연진 모두가 함께 했다.
이번 아스달 연대기 드리마는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공동 집필하고 김원석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고대도시 아스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권력 투쟁과 사랑, 성장을 담은 판타지 사극으로,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된 태고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