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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현장] 염태영 수원시장, 2019년 행사·축제성 경비 30% 감축
기사입력: 2018/12/03 [14:19]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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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시의회 ‘제34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이번주 간추린 영상뉴스 어느 것이 올라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수원시가 내년도 예산중 행사와 축제관련 예산을 30%를 감축하난 내용이군요.

수원시의회 소식 김정순 리포터가 보도합니다.

 

[수원 김정순 리포터] 수원시의회 ‘제340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9년도 수원시 예산안중 파격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염태영 시장은 3일 열린 수원시의회 시정연설에서 행사와 축제성 예산을 30% 줄이고, 대신 감축된 예산을 현안사업에 우선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 2019년도 예산안 편성 설명과 시정방향을 전하는 염태영 수원시장     © 김경훈 기자


[VCR]

-“시민 세금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한 결단으로 내년도 예산에서 경직성 경비 증가를 최소화하고, 행사·축제성 경비는 2018년보다 30% 이상 줄였다”면서 “감축한 예산은 일자리 부분, 복지 부문, 교육 사업과 현안 사업에 우선으로 편성했 습니다”

 


 염 시장은 이 날   ▲질 좋은 일자리로 ▲포용적 복지로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수원’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시정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일반조정교부금에 대한 재정 특례가 폐지돼 가용 재원이 1000억 원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수원시의 총예산은 2018년보다 1.6% 증가한 2조 7736억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도비 확보에 따라 다소간 증감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같은 정부의 재정분권계획에 국비와 도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수원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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