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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현장] 마의 체증 수원IC-용인 남동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기사입력: 2018/11/29 [13:50]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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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남동-수원IC 극심한 1시간 30분 걸리던 체증구간이 12.5km의 자동차전용도로(42번 우회도로)가 개통돼 운행시간 10분으로 단축된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요즘 젊은 사람들의 말로 왕 짜증 체증도로 구간이 뻥 뚫렸습니다.

 

30일 개통을 앞둔 국도 42호선  ‘신갈~용인 우회도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김정순 리포터가 보도합니다.

 

[용인 김정순 리포터]  용인시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며, 국도 42호선을 우회하는 자동차전용도로가 개통됐습니다.

착공 10년 8개월만입니다.

 

▲ 2년 더 걸릴 것을 10년 8개월만이라도 일찍 끝난 이유를 설명하는 김일평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 김경훈 기자

 

[VCR] 김일평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 체증때문에 10년 넘게 다닐 도로가 없어 고통을 받아 왔다는 상하동 이영희 주민은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 김경훈 기자


[인터뷰] 이영희 / 기흥구 상하동 주민

 

러시아워 때 수원ic에서 남동까지  1시간30분 걸렸던 체증이 10분으로 대폭 단축됩니다.

특히 45호선 국도와 연결돼  수지·기흥 일대와 평택, 안성, 천안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 대체도로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 개통을 위해 수고한 유공자들 표창.일주일에 5미터씩 만들어가는 신갈고가교와 지하에 매설된 1000mm 광역상수도를 피해 도로를 건설하느라 애를 먹었다는 공사감리자와 용인시청 관계자들     © 김경훈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관계자들과 개통직 전 현장을 찾아 점검을 하며 기쁜 속내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 개통식 직전 도로점검에 나섰을 때와 29일 개통식 직전 인터뷰를 통해 기쁜 소내를 감추지 않은 백군기 용인시장.     © 김경훈 기자


인터뷰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는 심각한 죽전~신갈 구간(국지도 23호선) 개선과 동부권의 미완성 도로인 마평~모현~분당 구간(국지도 57호선)의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용인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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