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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하세요" 실제 소방경종 울린 오산시청사, 알고보니..
기사입력: 2018/11/26 [17:39]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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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상황은 실제 상황입니다" 오산시청사에서 소방경종이 울려 대피 소동이 일어날 빤 했는데..사진은 오산시청 소화전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26일 오후 5시 20분 쯤 오산시청사에서 소방경종이 울려 대피소동이 일어날 뻔했는데..

 

이 경종이 울리고 대피하라는 방송이 나가자 청사에서 근무중인 공무원들은 복도로 나와 훈련상황인가 하고 어리둥절 하는 표정들이 역력.

 

하지만 상황발생 5분만에 해프닝으로 끝나.

 

오산시 청사관리팀을 통해 대피경보가 울린 이유를 확인해 본 결과 지하주차장에서 열과 연기 감지기 등의 센서 오작동이 일어난 것으로 잠정 결론.

 

이같은 오작동은 지난 10월 3층 대회의실에서 공연도중 연출을 위해 드라이 아이스를 감지한 경보기가 울려 관람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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