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병원 원내 재난대응 종합 모의훈련

  • 기사입력 2018.11.26 16:12
  • 기자명 김현태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가  도내 의료원 등 재난응급의료 취약지역  대응 훈련을 잇따라 실시중이다.

 

26일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대량 환자가 유입되는 상황에 대비해  원내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도는 지난 10월부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등과 연천군보건의료원, 청심국제병원(가평), 양평병원, 세종여주병원 등 재난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8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내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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