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경기도가 도내 의료원 등 재난응급의료 취약지역 대응 훈련을 잇따라 실시중이다.
26일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대량 환자가 유입되는 상황에 대비해 원내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도는 지난 10월부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등과 연천군보건의료원, 청심국제병원(가평), 양평병원, 세종여주병원 등 재난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8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내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더원방송] 경기도가 도내 의료원 등 재난응급의료 취약지역 대응 훈련을 잇따라 실시중이다.
26일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대량 환자가 유입되는 상황에 대비해 원내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도는 지난 10월부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등과 연천군보건의료원, 청심국제병원(가평), 양평병원, 세종여주병원 등 재난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8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내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