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울산안전체험관 벤치마킹

  • 기사입력 2018.11.25 00:12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24일 울산시 안전체험관시설 벤치마킹한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김명철, 성길용, 한은경 의원과 이성우 안전총괄과장, 박근성 미래사업과장, 안전총괄팀장, 전략사업2팀장 등 시 관계자 4명이 함께했다.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오산시의회는 안전체험관시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울산시를 24일 방문했다.

 

울산안전체험관은 울산소방본부가 직접 관리․운영하며 각종 재난을 유형별로 나눠 실용적인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 안전․생활안전․재난특화 등 4개 테마 15개 시설로 운영되고 있는 체험관이다.

 

이날 방문단은 울산 안전체험관 시설과 현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기초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테마별 훈련관을 관람했다.

 

장인수 의장은 “오산시에 안전체험관이 내년 초 건립되는 것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으러 왔으며, 오산시에 접목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겠으나 또한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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