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2018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대상 수상

  • 기사입력 2018.11.23 16:09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경기도가 중추적인 역할이 중요하고 관심이 절실하다고 역설중인 정장선 평택시장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정장선 평택시장이2018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항만정책운영 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국내외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기업 및 기관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

 

 정장선 시장은 전문가 심사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서해대교 주변 항만친수시설 조성사업,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등 평택․당진항 주변지역 녹지축 조성을 위한 항만친수공간 조성사업과 항만관련기관 및 업체 간 공조체제 구축을 통한 평택․당진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시장은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와 주변지역 친수공간 조성 그리고 평택호 관광단지의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평택항을 화물과 사람, 관광과 레저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의 국제관광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