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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알타리무 갓 액젓 압류 폐기된 사연
기사입력: 2018/11/22 [12:26]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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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요즘 김장철에 재료 선택에 걱정하나 보태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값도 값이지만 김장재료중 유해 성분이 검출돼 압류 폐기처분됐다는 불쾌한 소식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22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김장재료에 대한 유해 성분 정밀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3건을 압류 폐기했다고 밝혔는데요.

 

연구원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20일간 도내 유통중인 무, 배추, 고춧가루, 소금, 젓갈류 등 김장재료 353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유해미생물 등 유해 성분 정밀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A공영도매시장에서 수거한 ‘알타리 무 잎’에서는 기준치(0.05mg/kg)의 8배안 0.40mg/kg의 살충제성분(클로르피리포스)이, B대형마트에서 수거한 ‘갓’에서도 기준치(0.05mg/kg)의 8배가 넘는 0.44mg/kg의 살충제성분(다이아지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C재래시장의 ‘액젓’의 경우 0.9%의 총질소성분을 함유, 총질소함유 기준치(1.0%)에 10% 미달돼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기처분됐습니다.

 

감칠맛과 시원한 맛을 내려다가 중금속 검출이라는 위험한 결과가 나온 것인데요.

글쎄요.

이래도 먹다가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는 말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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