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로 변한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 기사입력 2018.11.20 14:43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천문대로 변한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옥상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오산시 꿈두레 도서관 하늘정원을 아시는지.

 

  이 도서관은 벌써 3번 째로   ‘천문대로 변한 도서관’ 행사를 개최한다.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시 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인 알쓸신직(알아두면 쓸 데 많은 신기한 직업사전)의 일부로 운영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과학동아천문대 김영진 천문대장의 천문연구원 직업 체험 특강과 천체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는 겨울 밤하늘의 천체를 관찰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천체관측 참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기상 상황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천체관측 특성 상 수업 일정 또는 내용은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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