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의장 "시민에게 힘이 되는 길은 공부하는 오산시의회가 되어야"

  • 기사입력 2018.11.18 17:19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복잡한 예산을 다루는 15일 강의에 조는 사람이 없는 오산시의회 예산 아카데미.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박사가 7명의 오산시의원들과 관련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투명하고 깨끗한 의정활동을 하려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해야 합니다.”

 

제238회 제2차 정례회 개최에 따른 2019년 본예산 심사에 대비해 열린 예산 아카데미를 마친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의 간결한 일성.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인 정창수 박사가 7명의 시의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는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자료사진)     © 김경훈 기자

 

오산시의회는 연간 아카데미 교육을 세워 공부하는 의회가 되고, 이로써 예산삭감권이란 한계를 극복해 시민들에게 도움이되고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도 피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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