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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11만개 창출한다는 K컬처밸리 조건부 통과
기사입력: 2018/11/18 [16:39]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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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경기도는 K컬처밸리 측이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3번 도전을 거듭한 끝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 사업재개 동력을 얻게 됐다.

 

앞서 K컬처밸리는 상업용지 6필지를 3필지로 합치고 공공보행통로의 위치를 변경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 변경안을 제출했지만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재심의 결정을 받은 바 있다.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주변지역과의 상생방안 마련 등을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K-컬처밸리는 이번 조건부 통과에 따라 개발계획에 대한 조치계획을 마련할 예정으로 고양시 건축허가 절차 이행 등의 과정을 거쳐 2021년 개장을 목표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시행자인 케이밸리(주) 관계자는 “1년 이상 지연된 심의가 통과돼 매우 다행”이라며 “아시아 넘버원 문화콘텐츠단지를 만들어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K-컬처밸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한류월드에 축구장 46개(30만2153㎡) 규모로 ▲테마파크(23만7401㎡)를 비롯해 ▲상업시설(4만1724㎡)▲융복합공연장·호텔(2만3028㎡) 등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K-컬처밸리 사업계획에 따르면 향후 10년 간 11만개의 고용창출과 16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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