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가수 겸 작곡가 디케이 소울이 연말 정기공연을 앞두고 수원시 고색동 수여성병원의 제3회 장학금 전달식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하러 왔다.
나눔 공연에도 인색하지 않은 이 가수는 가정과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멋진 예술인이다.
인터뷰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가수 겸 작곡가 디케이 소울이 연말 정기공연을 앞두고 수원시 고색동 수여성병원의 제3회 장학금 전달식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하러 왔다.
나눔 공연에도 인색하지 않은 이 가수는 가정과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멋진 예술인이다.
인터뷰 김정순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