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경기상상캠퍼스가 4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당시 2016년 5만2955명, 2017년 13만948명에 이어 올해는 지난 10월말 기준 21만6,100명이 방문하며 총 누적 방문객수 40만 3명을 기록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를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혼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청년1981(구 농화학관)에는 현재 29개 청년기업에 66명이 입주해 창업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