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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도봉산포천 연장선 정부 예타 면제 사업후보 적극 검토
기사입력: 2018/11/12 [15:05]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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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철 7호선 도봉산포천연장선(옥정~포천)을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사업 후보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12일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원웅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부터 도봉산포천연장선(옥정~포천) 사업을 예타면제 후보로 선정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후 “포천뿐만 아니라 경기북부가 고루 발전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도봉산 옥정-포천간 연장선 정부 예비타당 조사 면제사업 후보로 적극 검토해보겠다는 이재명 도지사.   ©김경훈 기자

 지하철 7호선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연장사업은 서울 도봉산에서 의정부, 양주를 거쳐 포천까지 이어지는 전철연장사업으로 총 길이 19.3㎞에 사업비 1조39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의 이같은 예타 면제 적극 검토 의사 배경에는  지난달 24일 정부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혁신성장과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해 각 시도별로 선정한 2건의 공공투자프로젝트에 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기 때문.

 

예타면제가 돼 연장구간의 사업이 이루어질 경우  옥정지구, 송우지구 등 택지지구와 대진대, 경복대, 차의과대 등 3개 대학, 용정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 등  약 23만명이 철도서비스 이용편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기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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