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기도 무형문화재 65개 종목 참가

  • 기사입력 2018.11.10 19:18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달수)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65개 종목의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및 전승자들을 격려하고 나섰다.

 

2018 경기도무형문화재대축제가 오는 11일까지 일정으로 9일 개막됐기 때문.

 

대축제는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해 광명농악, 김포통진두레놀이, 과천무동답교놀이 등 예능 28종목과 악기장, 사기장, 서각장, 양태장 등 기능 37종목이 참가했다.

 

특히 계명주, 군포당정 옥로주, 남한산성 소주 등 3개의 식도 참여했다.

 

김달수 위원장(고양10)은 “체계적인 지원”을, 강태형 의원(안산6)과 최만식 의원(성남1) 등은 “무형문화재와의 접근 기회를 확대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