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삼성전자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 김장축제
8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톤의 김장김치(10kg) 3000박스를 용인시 관내 홀로어르신과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수혜대상자 3000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 김장에 사용한 배추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매결연한 용인시 원삼면과 강원도 홍천군 지역 농가에 나가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파종과 수확 등을 거들어 생산한 것이다.
[더원방송] 삼성전자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 김장축제
8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톤의 김장김치(10kg) 3000박스를 용인시 관내 홀로어르신과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수혜대상자 3000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 김장에 사용한 배추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매결연한 용인시 원삼면과 강원도 홍천군 지역 농가에 나가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파종과 수확 등을 거들어 생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