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미국 뉴저지 H마트 지역 농산물 원정 판촉

  • 기사입력 2018.11.07 17:30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평택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 등을 위해 미국 뉴저지 지역을 방문했다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평택시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 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저지 지역을 방문해 시식회와 농산물 판촉행사 등을 진행한다.

 

지난 5일 뉴저지에 본사를 둔 H마트와 뉴저지에 각 지역별 거점에서 동시에 판촉행사가 진행 됐다.

 

평택시는 해외 마케팅을 통해 연간 1,000여 톤의 평택배가 해외에 수출되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이종호 부시장, 권영화 시의회의장, 미듬영농조합 전대경 대표 등 평택시 대표단과 H마트 권일연 대표, 뉴저지 한인회 박은림 회장, 언론관계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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