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도민의 날 1018 소망비둘기 날려

  • 기사입력 2018.10.19 00:51
  • 기자명 김현태 기자

 

▲ 경기도민의 날 평화천년기원식은 이재명 지사와 시장군수, 도민 등 1,018명이 참가해 1,018마리의 친환경 소재 소망비둘기를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더원방송]  경기천년을 기념해 제정된 ‘경기도민의 날’ 첫 번째 행사가 18일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경기도는 이날 ‘어디에서나 삶의 질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를 경기균형비전으로 선포하고 저발전 낙후지역의 삶의 질 보장과 격차 완화 등 5개 전략 15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또 시민방범순찰대 대원 화성시민 황인수(50)씨 등 8명이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8개 분야 경기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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