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화성시에서 진행하는 2018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결선 진출5팀이 확정됐다.
화성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최근까지 세 차례의 본선 경연을 통해 선정된 5팀은 ‘더치트랩’, ‘바투’, ‘엑스라두’, ‘오드’,‘헤이맨’이다.
심사에는 KBS2 ‘Top밴드’ 시즌1,2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인기 뮤지션 정원영,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18 화성시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최종결선은 오는 20일 동탄1신도시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되며, 인디밴드 ‘몽니’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최종 결선에서 우승한 팀은 상금과 함께 문화예술전문매체인 ‘씨네 21’의 표지 모델 및 기획보도의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장소는 ‘2018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홈페이지(www.hcf-risingstar.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