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택 고형연료사업장 건설 철회 걸거리 집회에 나선 도일동 사람들

  • 기사입력 2018.10.12 16:45
  • 기자명 김현태 기자

  

▲ 도일동 고형연료 사업장 건설 철회를 촉구하고나선 평택시 도일동 주민들 앞에선 정장선 평택시장.     © 김현태 기자

 

 [더원방송]  평택시 도일동에 건립중인 폐기물 고형연료 사업장 건립을 막기 위해 길거리 집회에 나선 도일동 주민과 지역단체.

 

주민들은  "평택지역 환경·시민단체와 시민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한 공익적 활동을 고소 등으로 겁박하고 있는 폐기물사업장은 원영수 전 통장 등 4명의 주민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소각장 건립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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