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 오산시 부시장,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 현장 점검

  • 기사입력 2018.10.11 13:41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10일 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 구축사업 등에 대해 추진현황을 보고를 받고 현장 점검에 나선 김문환 오산부시장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김문환 오산 부시장은 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 구축사업과 오산천 생태정원 조성사업 및 궐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등에 대해 추진현황을 보고를 받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 구축 사업은 한강에서 평택호까지 경기도 남부권 자전거도로 연계 구축을 통해 오산시를 자전거여행의 거점화로 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며, 은계동 침례교회 일원 오산천 舊)인라인스케이트장에 조성되는 생태정원은 ㈜아모레퍼시픽과 공동으로 오산천을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힐링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2019년도 10월 준공 예정이다.

 

궐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환경부 예산을 지원받아 수질개선 및 생물서식처 향상 등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착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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