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사고] 불법촬영 영상물 음란사이트 유포 여전

  • 기사입력 2018.10.11 13:11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더원방송 사건과 사고 뉴스 진행 김경훈 뉴스캐스터     ©OBC더원방송

 

[더원방송]  경찰이 불법 촬영된 영상물을  음란사이트에 유포한 A씨(31)를 검거했습니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PC방 등 다중시설 내 여성화장실에  설치 후 피해 여성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음란사이트에 게시‧유포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불법 촬영된 영상물 등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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