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230명이나 참가한 제3회 전국 까마귀 복면가요제가 최종 승자를 가렸습니다.
대상의 상금이 200만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지난 29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가요제는 1 ․ 2차 예선을 걸쳐 본선무대에서 25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특별초청된 리틀 김경호로 불리는 곽동현과 DK Soul 김동규가 가을 밤 무대를 충족시켜 줬습니다.
가요제를 주최한 아트패밀리 만감 정창경 대표와 후원한 오산시의 곽상욱 시장은 는“오산시민 그리고 전국의 모든 참가자들이 오산에서 특별한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