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강남구의 대표 축제인 ‘강남페스티벌’과 연계한 2018 강남그랜드세일이 오는 28일 시작된다.
7년 째 열리고 있는 ‘강남그랜드세일’은 쇼핑, 뷰티,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장소는 압구정로데오와 삼성동 주요상권으로 플리마켓 띵굴시장은 국내 최대 규 모를 자랑할 예정.
29, 30일에는 ‘빅세일데이(Big Sale Day)’가 열려 최대 65% 할인과 더불어 사은품 추가증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축제기간인 10월 7일까지 ‘오늘, 강남을 즐기다’는 슬로건 아래 5개 분야, 43개 프로그램이 강남 44개 전역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gangnam.event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