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안성시장기 볼링대회 열전

  • 기사입력 2018.09.18 15:43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15일  ‘제23회 안성시장기 볼링대회’에 참가한 관내 17개 클럽 300여명의 동호인들과 우석제 안성시장 등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제23회 안성시장기 볼링대회’가 관내 17개 클럽 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안성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안성시볼링협회(회장 이임섭)가 주관한 이번 대회 결과는 나쁜녀석들B팀, 주주C팀이 각각 단체전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마스터 남녀 개인전에는 김재원(볼링사랑), 원영애(주주)씨가, 챌린지 남녀 개인전은 유연상(시니어), 천경미(위너)씨가 각각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 대회를 통해 동호인 여러분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라며, 더 나아가 안성시의 발전에도 힘을 보태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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