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인시, ㈜윈팩 봉사동호회,구성라이온스클럽,신봉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보라어린이집 등 나눔 실천

  • 기사입력 2018.09.17 19:44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용인시  ㈜윈팩 봉사동호회,구성라이온스클럽,신봉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보라어린이집 등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했다.

 

▲ 17일 백암면 소재 반도체 전문업체 ㈜윈팩의 사내 봉사동호회인 ‘나누미’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10kg짜리 쌀 100포(300만원)를 처인구청에 기탁했다     © 김정순 리포터


처인구 백암면 소재 반도체 전문업체 ㈜윈팩의 사내 봉사동호회인 ‘나누미’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10kg짜리 쌀 100포를 기탁했다. 처인구는 기탁된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어르신과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17일 구성라이온스클럽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33상자(10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 김정순 리포터

 

기흥구 구성라이온스클럽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라면 33상자를 기탁했다. 이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 33가구에 가구당 1상자씩 전달될 예정이다.
 

▲ 17일 수지구 신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 김정순 리포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17일 기흥구 보라동 시립한보라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저소득 아동의 빈곤탈출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사업에 바자회 수익금 38만1500원을 기탁했다.     ©김정순 리포터

 

기흥구 보라동 시립한보라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저소득 아동의 빈곤탈출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사업에 바자회 수익금 38만1500원을 기탁했다. 디딤씨앗통장 사업단에 전해 저소득 어린이의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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