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in 현장] 진기록 남긴 천안흥타령춤축제 2018 아듀~

  • 기사입력 2018.09.16 14:39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2018 천안흥타령춤축제가 120만명의 구름관객 기록을 또다시 세웠다는 보고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시청자여러분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흥겨운 춤 축제하면 어느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지금까지 안성바우덕이춤축제라고 생각해왔는데 이제부터는 천안흥타령 춤축제라고 꼽고 싶습니다.

화려한 거리퍼레이드와 불 춤 현장속으로 김정순 리포터가 여러분들을 안내합니다.

 

 

 

[천안 김정순 리포터]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은 12일 저녁 화려한 개막을 알렸습니다.

 

지난해는 125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대 성황을 이루었는데요.

 

 올해도 역시 5일동안 각 나라 전통 춤과 특색있는 민속을 알리는 이벤트와 축하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앞서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그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흥타령 춤축제는 길거리 퍼레이드 역시 빼놓을수 없는 장관이 연출됐습니다.

바빠서 오지 못하는 분들은 흥타령춤축제 공식 홈페이지(cheonanfestival.com)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천안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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