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관내 900여개 기업체를 지원하는 평택상공회의소에서 관내기업체 대표와 농업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평택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김정순 리포터 |
[더원방송] 평택시는 평택상공회의소에서 관내기업체 대표와 농업관계자 등이 평택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소비자인 기업, 기관, 단체 등과 공유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자 평택 농산물 팔아주기에 대해 논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누구든지 쉽게 평택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