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철 용인 부시장 보육교사들 힐링콘서트 참석

  • 기사입력 2018.09.09 20:57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2018 용인시보육인대회 주간 교사 힐링콘서트와 양진철 부시장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용인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지난 7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됐다 .

 

양진철 용인시 제1부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인들이 고맙다”며“보육여건 개선에 더욱 노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용인시에는 어린이집 966곳에서 보육교사 7331명이 만5세 이하 영유아 3만1369명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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