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수원시 스마트 공유자전거 도입 벤치마킹

  • 기사입력 2018.09.09 20:46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수원시의 공유자전거 운영실태를 벤치마킹하러 간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이상복, 성길용, 이성혁 의원을 비롯해 신용호 오산시 건설도로과장, 최광근 도로정비팀장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안민석 국회의원과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등은 8일 수원시의 공유자전거대여 사업을 벤치마킹했다.

 

장 의장은 “오산에서 공유자전거를 타고 수원까지 가는 그날을 바라보며 오산시 실정에 맞는 스마트 공유자전거 도입을 적극 검토해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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