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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유실물 연평균 13만건의 15% 경찰인계
기사입력: 2018/09/09 [13:47]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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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국회의원.   

[더원방송]  철도 여행 등을 통해 연평균 약 13만 건의 유실물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영진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차 유실물 발생현황중 2013년에 10만 3천 건, 2017년에 14만 7천 건으로 5년 새 42.7%가 증가해 최근 5년간 총 61만 6천 건의 유실물이 발생했다.

 

하지만 당사자에게 인도되지 못하는 유실물도 평균 15%가량이 경찰에 이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차 유실물은 5일간 게시 및 7일간 보관하다 경찰서에 이관되며, 경찰서에서는 14일간 게시 및 6개월간 보관 후 국고로 귀속된다.

▲ 최근 5년간 기차 유실물 발생현황 <통계출처=한국철도공사>     ©김경훈 기자

 

연도별 유실물 품목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가방이 1위로 가장 많았으면 5년간 약 12만 4천 건(20.2%)이 발생했다.

 

▲ 최근 5년간 기차 유실물 발생 상위 10위 품목 현황 <통계출처= 한국철도공사>     ©김경훈 기자

 

2위는 휴대폰(11만 5천 건, 18.7%), 3위는 지갑(9만 4천 건, 15.2%)이며, 쇼핑백, 의류, 우산, 카드류, 식품류, 안경, 모자 등이 뒤를 이었다.

 

김영진 의원은 “ 몇 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연휴에는 기차 이용객이 그 어느 때보다 많으므로, 목적지 하차 전 개인 소지품에 대한 꼼꼼히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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