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701개 민원부서 CCTV 설치

  • 기사입력 2018.09.09 00:35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고화질에 인공지능까지 도입되는 CCTV가 범인검거와 범죄예방은 물론 주민의 귀중한 생명까지 구할 전망이다.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내 701개 민원부서에 비상벨과 CCTV가 설치 된다.

 

도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부터 31일까지 도와 31개 시군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등 701개 민원담당부서의 안전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련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앞서 는 이재명 지사는 지난 8월 21일 경북 봉화군의 한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민원담당공무원 2명이 사망하자 관련부서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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