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정조문화제 메신저 20명 시민서포터즈 발대

  • 기사입력 2018.08.31 15:06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과 새로운 시민서포터즈 20명은 2018 정후문화제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화성시가 주최하고 (재)화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정조 효 문화제’가 오는 10월 6일~7일 이틀간 화성시 융·건릉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에 화성시는 성공적인 ‘2018 정조 효 문화제’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디.

31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20명의 화성시민 서포터즈는 위촉장을 받고 화성시에 깃든 정조의 효심을 담은 UCC 제작 및 SNS 홍보를 맡는다.

 

화성시문화재당은 오는 10월 중순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햐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상과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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