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회 안성시장기 족구대회에서 블루클럽이 1부와 2부 모두 우승기를 흔들었다. 3부는 죽산클럽이 우승해 우석제 안성시장과 악수를 나누었다. ©김경훈 기자 |
[더원방송] 안성시체육회 신임 회장으로 우석제 시장이 추대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28일에 열린 안성시체육회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우석제 신임 체육회장은 “안성시 체육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시민이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