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운영

  • 기사입력 2018.08.27 17:40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용인 소식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보세요”

 

용인시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신설‧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접했던 시정소식을 카카오톡 메시지로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용인시를 검색해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기만 하면 유익한 생활 정보나 재난․위기 관련 정보, 시 관광지 이벤트 등의 소식을 계속 받아볼 수 있다.

 

시는 27일부터 10월31일까지 용인시를 플러스 친구로 추가하는 시민들에게  2천원 상당의 할인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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