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제13회 2018 안성시장기 족구대회 결과 1부와 2부 우승은 블루팀 3부는 죽산팀 우승기를 흔들었습니다.
최우수심판상은 이복길 씨가 수상했습니다.다.
이날 우석제 안성시장은 우승기를 건네며 '문화체육 인프라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같이 노력해보자" 참가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지난 해 대회는 일반부,40대부,50대부를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나이 및 성별에 관계없이 1부 9팀, 2부 13팀 ,3부 12팀 으로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선수단도 지난해 8명에서 6명으로 줄인 이유가 후보를 3명에서 1명으로 구성했기 때문이나 그대신 감독도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