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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라돈측정기 1000원에 2일 임대
기사입력: 2018/08/09 [21:59]  최종편집:
김현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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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단돈 1000원에 라돈측정기를 2일동안 임대할 수 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라돈측정기를 단돈 천원만 받고 대여를 시작했다.

 

9일 구에 따르면 가정용 라돈측정기 10대를 구매해 지난 6일부터 1천원에 2일 동안 대여하고 있다.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 ‘소통과 참여’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측정기는 구청 환경과에서 받아 가면 된다.  측정기 수령 시에는 반드시 신청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에 대여하는 라돈측정기는 가정용으로 10분마다 측정된 라돈 농도가 업데이트 되고, 수치가 환경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기준치(4pCi/l 또는 148Bq/㎥)를 초과하면 알람이 울린다.

 

알람이 울리는 경우에는 충분한 실내 환기로 라돈 농도를 저감할 수 있다.

 

 

양미영 환경과장은 “라돈측정기 대여를 시작으로 외부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 관련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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