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사고
[사건 사고] 휴가지 불법 숙박업소·음식점 69개소 적발
기사입력: 2018/08/09 [12:03]  최종편집:
김정순 리포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더원방송 사건과 사고 뉴스 진행 김경훈 뉴스캐스터     ©OBC더원방송


[더원방송]  숙박 전용 어플을 이용해 예약한 시설이 불법으로 운영하는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가지에서 불법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운영하다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습니다.


9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자연녹지지역에서 펜션을 운영한 숙박업소 49개소와 개발제한구역인 계곡에 평상을 설치한 식품접객업소 20개소를 적발했습니다.

 

[말씀]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
-소셜커머스나 숙박 어플을 이용해 예약을 할 경우 반드시 숙박업 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사경이 밝힌 사례를 보면 용인시 소재 A펜션은 자연녹지지역에 건물 7개동을 짓고 불법 영업을,

 B펜션은 소화기나 화재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가평군 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C업소는 가건물을 설치해 숙박시설과 음식점 운영을 해오다 적발됐습니다.

 

또 양주시 장흥면 소재 D업소는 개발제한 구역 내 계곡에 그늘막과 평상을 설치 음식을 팔아왔습니다.

 

또 양평군 용문면 소재 E업소는 국유지에 불법으로 건물을 지어놓고 펜션과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나 곰팡이가 핀 식재료를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미신고 숙박업의 경우 사고발생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 OBC-더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