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수원 첫 번째 야행은 8월 10~11일 ‘행궁 그리고 골목길, 이야기 속을 걷다’를 주제로, 두 번째 야행은 9월 7~8일 ‘수원화성, 아름다움을 보다’를 주제로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8야(夜)를 소주제로 한 문화재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8야는 야경(夜景)·야화(夜畵)·야로(夜路)·야사(夜史)·야설(夜設)·야식(夜食)·야시(夜市)·야숙(夜宿)이다.
첫 번째 야행 기간에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수원제일감리교회→행궁동주민센터→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행궁광장입구→화성행궁주차장→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 이르는 구간을 통제한다.
더원방송은 이 행사기간중 관람객과 참여스태트들을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