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정장선 평택시장이 휴가를 떠나자 이종호 부시장이 폭염속 시민들을 챙기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오전 이종호 부시장은 실국 상하수도사업소와 기획조정실 그리고 평택보건소와 한미협력사업단의 주요현안 업무를 파악했습니다. 오후에는 미군기지 등 주요현장과 스타필드(안성) 건립에 따른 대책, 남부복지타운 등을 돌며 현안을 챙겼습니다.
[현장VCR]
2일에는 송탄출장송 등 평택시 북부지역의 업무와 현장방문으로 빠르게 업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부임해 온 이종호 부시장은 1981년 공직에 투신한 이래 투자유치와 복지, 총무, 철도, GTX 기획담당 등 도내 주요 현안 사업부서를 거쳤습니다.
이후, 도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등을 역임하면서 경험을 축적해 민선7기 정장선호가 순항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