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동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 "시민들의 쉼터로 만들겠다"

  • 기사입력 2018.07.30 17:49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27일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염태영 시장이 김찬동 수원시미술관사업소 김찬동 소장에게 임염장을 전달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수원시미술관사업소 김찬동 소장이 30일 부임했다.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27일 사령장을 전달했다.

 

김찬동 소장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큐레이터, 아르코미술관 관장,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미술전문위원, 광주비엔날레(2000년) 특별전 큐레이터, 경기문화재단 뮤지엄본부장, 2016 부산비엔날레 큐레이터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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