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사고] 30일 오전 6시 35분쯤 음주상태에서 바다에 뛰어든 한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평택해양경찰은 50대 남성은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앞 해상 약 50미터 해상에서 익사 직전에 구조해 심폐소생술로 호흡이 돌아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광왔다가 술에 취한 채 바다에 뛰어든 남성의 무모함에 대해 음주상태에서의 수영은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건과 사고] 30일 오전 6시 35분쯤 음주상태에서 바다에 뛰어든 한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평택해양경찰은 50대 남성은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앞 해상 약 50미터 해상에서 익사 직전에 구조해 심폐소생술로 호흡이 돌아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광왔다가 술에 취한 채 바다에 뛰어든 남성의 무모함에 대해 음주상태에서의 수영은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