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탈리아 결혼이주 10년차-우즈베키스탄 줄신

  • 기사입력 2018.07.25 09:36
  • 기자명 엄순옥 리포터

 

▲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시부모를 모신지 10년차.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인같은 나탈리아 주부에게 들어 본다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한국에 와서 시부모를 모시고 산지 10년이 넘었다는 나탈리아 주부.

제9회 충남다문화가족 한마음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는 공주대학교에 노래자랑에 출전했다.

 

두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통닭이 제일 좋고, 배달음식이 너무 좋아서 자주 이용중이라고..

 

그녀가 아쉬윈 것은 사랑이지만 노력하고 있으며, 끝까지 시부모를 모시고 살것이고, 이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말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은 나탈리아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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