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원 전원 현장 투어 시작

  • 기사입력 2018.07.21 10:34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20일 화성시의원 전원이 전곡항을 찾았다. 이어 오는 23일에도 현안 사업장들을 찾아 민생을 살펴볼 계획이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화성시의회는  20일과 23일 이틀간  시민목소리를 찾아 다니는 민생현장 탐방투어를 시작했다.

 

20일 첫 날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를 방문한 뒤  화성드림파크, 전곡항, 공룡알화석단지, 송산그린시티 전망대 등을 현장을  찾았다.

 

오는  23일에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동탄복합문화센터,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홍성 의장과 의원들 전체는 “ 현장 속에 모든 답이 있다는 문견이정(聞見而定)의 자세로 더 많은 현장과, 더 많은 시민을 만나 의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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