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화성시의회는 20일과 23일 이틀간 시민목소리를 찾아 다니는 민생현장 탐방투어를 시작했다.
20일 첫 날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를 방문한 뒤 화성드림파크, 전곡항, 공룡알화석단지, 송산그린시티 전망대 등을 현장을 찾았다.
오는 23일에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동탄복합문화센터,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홍성 의장과 의원들 전체는 “ 현장 속에 모든 답이 있다는 문견이정(聞見而定)의 자세로 더 많은 현장과, 더 많은 시민을 만나 의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