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고찬석, 김용찬, 김중식, 남종섭, 엄교섭, 유영호, 지석환, 진용복 의원(가나다순) © 김경훈 기자 |
[더원방송]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가 본격적인 상담업무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16일 용인지역 고찬석, 김용찬, 김중식, 남종섭, 엄교섭, 유영호, 지석환, 진용복 도의원(가나다순)과 최원용 경기도의회사무처장 등은 상담소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의 자리를 가졌다.
용인시청 2층에 위치한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