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이창기 46대 천안세무서장은 10일 취임식을 갖고 복지세정으로 서민생활의 안정을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서장은 특히 세법집행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이창기 서장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8급으로 특채된 이후 상주세무서장과 북부산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식에서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상사, 마음이 맞는 동료, 발전을 자극하는 사람을 역설해 관심을 샀다.
[더원방송] 이창기 46대 천안세무서장은 10일 취임식을 갖고 복지세정으로 서민생활의 안정을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서장은 특히 세법집행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이창기 서장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8급으로 특채된 이후 상주세무서장과 북부산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식에서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상사, 마음이 맞는 동료, 발전을 자극하는 사람을 역설해 관심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