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도시공사 이부영 사장과 수원삼성 블루윙즈축구단 박창수 단장은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과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김경훈 기자 |
[더원방송] 수원도시공사와 수원삼성 블루윙즈축구단이 7천여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8일 수원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7일 체결된 홍보업무협약에 따라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은 홈경기시 공사 홍보영상을 전광판에 홍보하거나 다각적인 경기응원을, 공사는 수원역과 광교환승센터 전광판에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 일정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 이부영 사장과 박창수 단장은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과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