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침수된 성정지하차도 현장 점검

  • 기사입력 2018.07.01 16:31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침수된 성정지하차도를 현장 방문한 구본영 천안시장.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을 시작하자 재난대비 차원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현장 점검에 나선 구본영 천안시장.

 

구본영 시장은 “자연재해는 피할 수 없지만 이번 태풍을 계기로 지대가 낮은 지역의 주택침수를 방지하고 부실한 제방, 하천 준설 등이 필요한 곳은 미리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만일의 재해에 미리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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