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2018 한미청소년교류캠프 “Better Life in Harmony”가 한미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깊은 여운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초등학교 숙박형 캠프가 지난 23일과 24일 평택 청소년 15명과 외국 청소년 15명이 특별체험과 공동체 활동, 미니어처 호스체험, 미군부대(K-6) 방문 및 체험 등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문화재단은 깊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위해 오는 8월과 10월 중학생 캠프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